윌리엄 셰익스피어(지음), 김정환(옮김), <폭풍우>, 아침이슬, 2008

너는, 공기에 불과한데도, 감각, 감정으로

그들의 고통을 느낀단 말이지, 그런데 내 자신이,

그들과 같은 인간으로, 그들처럼 강력한

감정을 느끼는 내가, 너보다 더 마음이 움직여야 마땅치 않겠나?

(셰익스피어, 폭풍우, 5막1장) 


Hast thou, which art but air, a touch, a feeling

Of their afflictions, and shall not myself,

One of their kind, that relish all as sharply,

Passion as they, be kindlier moved than thou art?

(Shakespeare, The Tempest, 5:1) 

한번 읽고서는 대체 어떤 내용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두고두고 배워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