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리 채드윅(지음), <초대교회사>, 크리스찬다이제스트, 2009(중쇄)

- 첫문장
 " 최초의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들이었다. 이들은 민족의 대망인 메시야가 나사렛 예숭의 모습으로 이제 오셨다고 믿는다는 점에서 다른 동료 유대인들과는 구별되었다. (7쪽)

- 최초의 교회
 "처음부터 교회는 이스라엘과의 유대에 대한, 그리고 과거의 하나님의 행위와 나사렛 예수 및 그의 제자들 안에서의 하나님의 현재적 행위 사이의 연속성에 대한 깊은 의식을 갖고 있었다. (11쪽)

- 박해
 "박해 때문에 교회가 지하 묘지로 숨어들었으며, 성례는 일종의 혈거적 생활 속에서 이루어져야만 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박해는 교회를 지하로 쫓아내기는 커녕 정반대의 효과를 가져왔다. (62쪽)

- 확장과 성숙
 "소수의 무식한 어부들의 신앙이 경탄할 만한 속도로 인도로부터 마우레타니아로, 카스피해로부터 브리튼의 완전한 야만족에게로 전파되었다."(81쪽)

- 콘스탄티누스와 니케아 공의회
 "콘스탄티누스의 개종은 교회사와 유럽사의 방향을 틀어놓은 사건이다. 그것은 단순히 박해가 끝났다는 것만 뜻하지 않고, 훨씬 더 많은 것을 뜻했다. 황제가 교회의 발전에 어쩔 수 없이 즉시 개입하게 되었고, 반대로 교회는 갈수록 황제의 정치적 판단에 연루되었다."

- 그리스도의 위격문제 
 "칼테돈 신조의 최종 형태는 433년의 신조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이 문안은 출처가 다른 문구들을 짜깁기한 것이다."(238쪽)

** FromBtoB
1) 삼위일체론과 니케아공의회(325년) : 성자 그리스도의 신성과 성부의 신성은 어떤 관계에 있는가
2) 니케아 이후의 논쟁들과 에페소스 공의회(431년) : 그리스도가 부활하여 신이 된 인간이라면 그 안의 신성과 인성은 어떠한 것이며 그 둘의 관계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