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현(지음), <마르코 복음서 이야기로 읽기>, 대구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16(2판)

- 이야기로서의 복음서 

"따라서 "우리 가운데에서 이루어진 일들", 즉 "예수 사건을 이야기로 역은 것", 그것이 바로 복음서이다. 복음서라는 문학 장르의 특성을 우리는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복음서는 이야기이다." 이것이 바로 복음서 읽기의 새로운 방법을 위한 우리의 출발점이다."(17쪽)

"우리는 복음서 전체를 하나의ㅏ 이야기로 읽어야 한다. 각각의 복음서는 "하나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복음서를 시작과 끝이 있는 "하나의" 이야기로서 전체로, 통째로 읽어야 한다."(18쪽)

- 마르코 복음의 핵심 메시지
: 첫 문장의 시작, 베드로의 고백, 백인대장의 고백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마르 1.1) --> "그리스도"(마르 8,29) --> "하느님의 아들"(마르 15,39)

"복음서는 역사적 사건인 예수 사건을 이야기라는 문학적 형식 안에 담은 신학적인 책이다. 따라서 복음서의 특성을 세 가지로 표현하면 역사, 문학, 신학이다."(21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