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준(지음), <Big Voca>, 로크미디어, 2016(7쇄)

원어민은 평균 4만개의 단어를 알고 있다고 한다. 파레토의 법칙에 의거 저자는 8천단어면 외국인으로서 해당 언어를 사용함에 충분한 단어라고 한다. 저자는 구글을 활용하여 구텐베르크 프로젝트 및 각종  TV 대본에서 수집한 모집단 단어 11억개에서 빈도순으로 8천개의 단어를 추렸다. 여기에 고유명사나 단순 대명사등은 제외하였다. 그리고 이를 구글의 Ngram viewer를 통해 검증했다. 이 책의 표제어와 부록에 실린 관련 어휘를 다 알게되면 700만 권을 기준으로 90%의 사용 빈도에 해당하는 단어는 다 알게된다고 한다. 

나는 매일 아침 한페이지(10~15개의 단어)를 학습했고, 2016년 9월 9일 4001번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6000번에 도달했다. 6천번 이후의 단어는 다음 기회로 넘기기로 하고 1회독은 여기까지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