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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습니다. 스파르타 ..
by 여형사 at 01/05 300명이라는 건 '스파르타.. by 9625 at 01/05 ㅎㅎ by 여형사 at 01/04 강유원 박사의 강의를 .. by 여형사 at 01/04 저는 아킬레우스가 훌륭.. by 9625 at 01/04 "저자와 같은 실무자들은.. by Gomting at 01/01 1. 다시 글을 남기실지 .. by 여형사 at 12/08 책에 대해서 코멘트 하시.. by 이은혜 at 12/07 저 같은 경우는 이마미치.. by 여형사 at 12/04 저 역시 신곡 읽겠다고 덤.. by 신곡읽는중 at 12/04 |
1. 지난번 읽은 그림 읽는 CEO에서 읽은 신윤복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라서 읽어봤다. 신윤복의 그림책인 혜원전신첩에 실린 30편의 그림과 그에 따른 조선의 풍속에 대한 이야기. 2. 물론 재밌다. 그것도 특정 부분에서는 (19금;;) 아주 재밌다. 화가들이 작은 미소하나 손짓하나로 많은 것을 보여주는 능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 여러 그림이 있었지만 이 그림도 압권이다. 그림 자체가 아주 예쁘고 하나 걸어두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지만 그 뜻을 보면 더 재밌다. 저 여인네가 들고 있는 것은 중의 모자이다. 기다리긴 기다리는데 중의 모자를 들고 기다린다. 아주 애틋하게... 그것도 여염집 처자가 말이다. ^^; 강명관 선생의 책을 더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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