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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습니다. 스파르타 ..
by 여형사 at 01/05 300명이라는 건 '스파르타.. by 9625 at 01/05 ㅎㅎ by 여형사 at 01/04 강유원 박사의 강의를 .. by 여형사 at 01/04 저는 아킬레우스가 훌륭.. by 9625 at 01/04 "저자와 같은 실무자들은.. by Gomting at 01/01 1. 다시 글을 남기실지 .. by 여형사 at 12/08 책에 대해서 코멘트 하시.. by 이은혜 at 12/07 저 같은 경우는 이마미치.. by 여형사 at 12/04 저 역시 신곡 읽겠다고 덤.. by 신곡읽는중 at 12/04 |
1. 짧은 단편이라서 점심 먹고 후딱 읽어 버렸다.
그로테스크하다 혹은 카프카레스크 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다. 2. 평들을 보면 '자본주의에 대한 실존주의적 소설' 등 좀 거창하게 나가는 것 같은데 카프카가 그런 것들을 생각했을리 없으니 너무 평론을 위한 평이라는 생각이 든다. (원래 평론들이 다 그런것인가? -.-;) 그냥 카프카가 자신에 대해 쓴 이야기이다. 3. 그의 다른 소설을 읽어볼지 말지 잘 모르겠다. 예전에 까뮈의 이방인을 읽었을 때는 느낌이 워낙 강렬해서 다른 것도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카프카는 잘 모르겠다. 사실 작가가 다르기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 내가 많이 변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다. 자본주의에 사는 인간의 고독, 무기력감, 기계화, 소외 등은 이제 나도 그냥 너무 익숙해져서 이런 소설을 읽어도 무덤덤해지는 상태가 되버렸나보다. 불나고, 장어 먹고, 또 총선은 다가오고, 울프팀 프라이드 대전은 1회전에 탈락하고 -.- 뭐 하나 되는 일이 없어서 답답해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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