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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모의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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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시험으로 논어를 읽으..
by 여형사 at 08/20 악, 동양 철학 시험의 .. by 히치하이커 at 08/19 아직 다 읽지는 못했는데... by 여형사 at 08/09 소개한 보람이 있네요. ^.. by 민노씨 at 08/08 멋지군요...건성으로 .. by mediare at 08/06 구글의 서양적(?)인 UI.. by 여형사 at 08/01 답변 드렸습니다. ^^ by 여형사 at 08/01 개인적으로 네이버 구글 .. by 아톰 at 07/31 읽어보셔유~ by 여형사 at 07/16 여형사님이 이리 강추하.. by 스곤 at 07/10 |
1. 연구공간 수유+너머 라는 곳이 있다. 꽤 유명한 이진경, 고병권 씨들이 소속되어 있는
인문/사회과학 연구모임인데, 이 연구모임의 탄생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이다. 2. 꼬뮌이라고 하는, 내가 이해하기로는 자율적인 소규모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나온다. 믿을 수 없는 어쩌면 소수(공부하는 사람들?)에게만 허용된 자본주의의 안에 구성된 작은 섬같은 느낌. 3. 꼬뮌에 대한 내용은 사실 그저 그렇다. 일부 지식인들이 자기가 하는 공부를 하면서 조금 벌고, 조금 쓰고, 함께 공부하고, 함께 논다는 것인데 나에게 불가능할 것이라는 생각, 우리 대부분도 불가능할거라는 생각인데다가.. 뭔가 상당히 운 좋은 사람에게만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작위적? 그런 느낌도 약간은. 4. 오히려 책 중간에 나오는 돈에 대한 생각이 더 인상깊다. 돈을 벌려고 하지 말고 일을 먼저 생각하면 돈이 따라오더라는. 한달에 50만원을 투자해서 저자처럼 그 많은 친구를 사귀고 공부를 했다면 (50만원은 공부방 월세) 50만원이 아니라 100만원도 아깝지 않았으리라. 역시 돈은 쓸 데 쓸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 5. 그래서 엉뚱하게 책을 읽다가 오디오를 사기로 했다 -.- 그것도 미니컴퍼넌트가 84만원;; 앵간한 홈시어터 보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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