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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습니다. 스파르타 ..
by 여형사 at 01/05 300명이라는 건 '스파르타.. by 9625 at 01/05 ㅎㅎ by 여형사 at 01/04 강유원 박사의 강의를 .. by 여형사 at 01/04 저는 아킬레우스가 훌륭.. by 9625 at 01/04 "저자와 같은 실무자들은.. by Gomting at 01/01 1. 다시 글을 남기실지 .. by 여형사 at 12/08 책에 대해서 코멘트 하시.. by 이은혜 at 12/07 저 같은 경우는 이마미치.. by 여형사 at 12/04 저 역시 신곡 읽겠다고 덤.. by 신곡읽는중 at 12/04 |
![]() 1. 특히 초반부에 브랜드의 기능과 역할이라는 부분은 제품의 기능과 역할을 이름만 바꾸어서 정리했는데 이렇게 되면 브랜드의 고유한 역할이나 의미가 희석되게 된다. 브랜드는 말 그대로 '이름'이다 그리고 그 '이름'에서 파생되는 각종 연상/이미지 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브랜드를 제품 개념과 마구 섞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부분이 브랜드의 기능을 기능적 위험/재정적 위험/사회적 위험 등을 줄여준다고 표현한 부분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것은 더 작은 부분으로 분해되어서 이해되야 한다. 예를 들어 광고의 역할, 제품 패키지의 역할, 홍보의 역할 등으로 분리되어야 하지 그냥 뭉뚱그려서 브랜드의 역할이라고 해버리면 너무 애매한 개념이 되어 버린다. 이렇게 브랜드의 범위를 넓혀서 생각하면 마치 현대 사회의 모든 제품은 브랜드가 가장 중요한 것이 되어 버리는데 사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2. 현대 사회로 올수록 제품 차별화가 힘들어져서 브랜드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한다. 역시 틀린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반론도 가능하다. 너도 나도 브랜드를 외치니 브랜드 역시 차별화가 되기 어려워 지지 않았나? 모든 아파트는 luxury를 외치고, 모든 패션은 명품을 지향한다. 요즘 나오는 왠만한 음료는 다이어트를 컨셉으로 하고 있다. 제품이 차별화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광고나 기타 '브랜드'요소들도 다 비슷비슷하다. 그렇다면 다시 제품에 충실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제품은 엉성하게 만들어 놓고 이것을 그럴듯하게 '브랜드'로 바르려고만 하니 이도저도 되지 않는다. 애플이 광고를 잘해서 브랜드가 뜬 것은 아니지 않나? 역시 back to the basic. 3. 하지만 이런 생각도 든다. 누구나 애플이 될 수는 없지 않나? 설사 애플이라도 항상 혁신을 할 수는 없지 않나? 비슷비슷한 상황에서 1%의 차이를 벌이는 일이 마케터들이 하는 일이지는 않을까? 역시 맞는 말인 것 같다. 4. 다시 책으로 돌아가서.. 제목인 '브랜드 심리학' 에서 나오듯 브랜드를 심리학 이론으로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데 역시 어설프다. 다 알고 있는 사실들에 이름만 원래 이론을 아주 살짝 붙여논 정도이다. 또한 개념 설명에서 오류가 있는 부분도 있다. 마케팅에서 활용되는 심리학에 대한 이론들은 홍성태 교수의 소비자 심리의 이해가 훨씬 좋다. 최근에 나온 소비자행동의 이해도 괜찮다. 5. 저자와 같은 실무자들은 이론적 배경이 필요한 부분에서 역시 약점을 드러낼 수 밖에 없다.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운 책이지만 맨 마지막 부분의 실사 관련 부분은 약간 참고가 되었다. (물론 대단하지는 않다.. ) 1. 카테고리 회상법(Category Cued recall) : 최초 상기 인지도를 묻는 방법이다. 가장 기초가 되는 질문이다. 인터넷 포털이라면 뭐가 생각나느냐? 는 질문이다. 2. 카테고리-브랜드 양방향 회상법 : 1.의 질문 + 네이버라면 어떤 인터넷 서비스가 생각나느냐?는 질문이다. 3, 속성단서 회상법(Attribute cued recall) : 검색이 잘되는 인터넷 포털이라면 무엇이 생각나느냐?는 질문이다. 4. 브랜드 연상법 5. 브랜드 컨셉 매핑 6. 브랜드 투사법 : 투사법은 연상법과 비슷한데 약간 구체적이다. 연상법은 그냥 생각나는 것을 무엇이든 말해보라는 것이지만 투사법은 그림을 그려놓고 말풍선을 붙여 어떤 말을 넣을지를 생각해보라는 식이다. 유명한 예로 포르쉐에 대한 조사에서 횡당보도 앞, 자신의 창 옆에 서있는 포르쉐를 그려놓고 어떤 생각이 드는지를 말풍선에 그려 넣으라는 조사가 있었다. 재미있는 대답은 'Ass hole'. 이걸 보고 포르쉐는 럭셔리보다는 성능 소구로 컨셉을 바뀠다고 한다. 7. 브랜드 의인화 8. 브랜드-소비자 양방향 투사법 9. 브랜드-브랜드 결합법 10. 지불가격 환산법 : 이것은 가격 프리미엄을 묻는 질문이다. 상표가 없는 가방이 1만일때 구찌 가방은 얼마를 주겠냐는 것이다. 11. 브랜드 조망법 : 하루의 일상에 어떤 브랜드를 사용하는지를 사용기 형식으로 정리하는 방식. 12. 반응시간 측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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