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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습니다. 스파르타 ..
by 여형사 at 01/05 300명이라는 건 '스파르타.. by 9625 at 01/05 ㅎㅎ by 여형사 at 01/04 강유원 박사의 강의를 .. by 여형사 at 01/04 저는 아킬레우스가 훌륭.. by 9625 at 01/04 "저자와 같은 실무자들은.. by Gomting at 01/01 1. 다시 글을 남기실지 .. by 여형사 at 12/08 책에 대해서 코멘트 하시.. by 이은혜 at 12/07 저 같은 경우는 이마미치.. by 여형사 at 12/04 저 역시 신곡 읽겠다고 덤.. by 신곡읽는중 at 12/04 |
![]() 주제에 대한 책. 대학 다니던 시절에 단과대학 선거에 잠깐 몸 담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우리 선본의 슬로건(?)이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세상을 개혁하라' 였다. 솔직히 그때는 아무 생각도 없었고 그냥 친한 형들 밀어주자 -.-; 그런 생각으로 강의실마다 돌아다니면서 아지도 뜨고 그랬는데.. 암튼 인문학적 상상력이라는 말이 이 책의 주제와 아주 흡사하다. 나 자신을 좀 더 면밀히 알고 싶고, 더 깊이 사고하고 싶은 욕구를 통해 충실하게 배우고, 다시 그 배움이라는 행위를 통해 자기 자신을 자유로운 존재로 만들어가는 것, 기계적이고 노에적인 노동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해방시켜 나가는 것 핵심은 '자유'다. 내가 어떤 것에 얽매여 있고 그래서 어떻게 그 상태에서 벗어나서 자유를 찾을 수 있느냐를 아는 것이 교양이란다. 근데 참 모르겠다. 교양 또는 지식만으로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그래서 마르크스가 결국 이제까지의 철학은 세상을 해석했지만 앞으로는 세상을 변혁시킬 것이라고 말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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