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9일
전원책 변호사의 해괴한 본질 흐리기
발단은 미디어 오늘에 실린 이정환 기자의 기사
"기업 안에서 온갖 단물을 빨아먹은 뒤 내부자 고발이라는 미명 아래 기업주를
협박하고 그게 용의치 않으면 정의의 사자라는 탈을 쓰고 변신한다"
김용철 변호사는 최소한 스스로 잘못했음을 인정했고,
자신도 대략 5년형 정도는 선고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을 변호할게 영 없으니 이런 식으로라도 물타기를 하려는 시도가
참으로 역겹다.
"기업 안에서 온갖 단물을 빨아먹은 뒤 내부자 고발이라는 미명 아래 기업주를
협박하고 그게 용의치 않으면 정의의 사자라는 탈을 쓰고 변신한다"
김용철 변호사는 최소한 스스로 잘못했음을 인정했고,
자신도 대략 5년형 정도는 선고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을 변호할게 영 없으니 이런 식으로라도 물타기를 하려는 시도가
참으로 역겹다.
# by | 2007/11/19 16:24 | 일상생활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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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댓글들 - 삼성과 이건희는 한몸인가?
언젠가 지인과의 전화통화를 통해서 왜 삼성비자금 사건라고 부르는가, 이건희 비자금 사건이라고 불러야지... 이런 취지의 이야기를 나눈 적 있다. 삼성과 이건희는 좌웅동체, 변신합체모드이긴 하지만 이건희 = 삼성은 아니고, 아니어야 하고, 아닐 수 밖에 없어야 하는데, 그런데, 우리사회는 이건희 = 삼성. 이렇게 뇌에 고정시키고 사안을, 현상을 바라보는 것 같다. 이건 마치 영웅사관에서 1mm도 벗어나지 못한 한국정치판의 모습, 이를 바라보는 저......more
물론 전원책씨의 의견과 주장에 대해선 대체로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번 발언은 정말 말씀처럼 해괴하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네요. ㅡ..ㅡ;
비리기업주에 대한 조사를 기업에 대한 탄압으로 몰아가서
결국 한국사회는 기업하기 힘들다는 식으로 결론내고
면죄부를 주는 결정이 항상 내려진다는거지
전원책도 말이 보수논객이지 이런 문제를 재벌에 대한 탄압이라고 보는 시각은
여전하거든
그 전에 이재용 불법상속도 그게 이건희 일가 문제지 삼성 문제는 아닌데도
삼성이니까 봐줘야 한다 이런 시각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이것부터 좀 다르게 봐야할 듯
트랙백 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