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변호사의 해괴한 본질 흐리기 잡담

발단은 미디어 오늘에 실린 이정환 기자의 기사

"기업 안에서 온갖 단물을 빨아먹은 뒤 내부자 고발이라는 미명 아래 기업주를
 협박하고 그게 용의치 않으면 정의의 사자라는 탈을 쓰고 변신한다"


김용철 변호사는 최소한 스스로 잘못했음을 인정했고,
자신도 대략 5년형 정도는 선고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을 변호할게 영 없으니 이런 식으로라도 물타기를 하려는 시도가
참으로 역겹다.


덧글

  • 민노씨 2007/11/19 17:19 # 삭제

    전원책씨에 대해선 왠지 정이 간달까.. 그랬는데 말이죠.
    물론 전원책씨의 의견과 주장에 대해선 대체로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번 발언은 정말 말씀처럼 해괴하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네요. ㅡ..ㅡ;
  • 여형사 2007/11/20 10:59 #

    그러게요. 군대 문제에 대해서 강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속이 시원하단 느낌이었는데 좀 실망이네요.
  • 본능세대 2007/11/20 15:39 #

    기업주와 기업을 동일시하는 한국사회의 인식이 문제인데
    비리기업주에 대한 조사를 기업에 대한 탄압으로 몰아가서
    결국 한국사회는 기업하기 힘들다는 식으로 결론내고
    면죄부를 주는 결정이 항상 내려진다는거지
    전원책도 말이 보수논객이지 이런 문제를 재벌에 대한 탄압이라고 보는 시각은
    여전하거든
    그 전에 이재용 불법상속도 그게 이건희 일가 문제지 삼성 문제는 아닌데도
    삼성이니까 봐줘야 한다 이런 시각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이것부터 좀 다르게 봐야할 듯
  • 여형사 2007/11/20 16:34 #

    그렇죠.. 형님 말씀이 맞심. 그나저나 이글루에 올만이시군요 @.@
  • 민노씨 2007/11/21 18:35 # 삭제

    본능세대님 말씀 전폭적으로 공감 때립니다. : )
    트랙백 쏩니다.
  • 여형사 2007/11/22 10:06 #

    트랙백 잘 받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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