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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습니다. 스파르타 ..
by 여형사 at 01/05 300명이라는 건 '스파르타.. by 9625 at 01/05 ㅎㅎ by 여형사 at 01/04 강유원 박사의 강의를 .. by 여형사 at 01/04 저는 아킬레우스가 훌륭.. by 9625 at 01/04 "저자와 같은 실무자들은.. by Gomting at 01/01 1. 다시 글을 남기실지 .. by 여형사 at 12/08 책에 대해서 코멘트 하시.. by 이은혜 at 12/07 저 같은 경우는 이마미치.. by 여형사 at 12/04 저 역시 신곡 읽겠다고 덤.. by 신곡읽는중 at 12/04 |
기자 회견 원본은 여기로.
출마의 변은 이렇다. - 법과 원칙, 시장경제와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다시 출마한다. - 현재 한나라당 후보로는 정권교체를 할 수 없다. 아무나 정권교체를 한다고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것은 아니다. 박정희의 망령이 되살아 나는 것일까? 기자 회견의 핵심은 결국 북한이 핵무기까지 개발하고 있는 마당에 '좌파정권'이 계속 집권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 는 것이다. 기자회견 도중 향후 50년간 지속될 수 있다는 틀을 만들겠다는 대목에서는 살짝 소름까지 돋는다. 그가 말하는 한미동맹의 복원, 북한에 대한 원칙적인 태도란 어떤 내용일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무능했던 노무현 정권을 '좌파' 정권이라고 '정의'하는 논리란 결국 북한 = 적, 미국 = 친구라는 50년간 지속되어온 논리를 반복하는 것 뿐이 아닌가. 그가 말하는 '따뜻한 시장경제'란 무엇일까? 애시당초 경제에 대한 탁월한 비젼을 바란것도 아니었지만 경제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겉핧기일 뿐이다. '원칙이 바로서지 않은 나라에서 경제인들 잘되랴'가 이회창 경제 공약의 핵심이다. 결국 아무 내용이 없다는 이야기이다. '법과 원칙'을 강조하는 그가 아들을 군대에 보내지도 않았고, 기업으로부터 엄청난 금액의 돈을 받았다. 대체 그가 말하는 법과 원칙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이회창이 말하고 싶은 것은 이명박은 개인적인 비리가 너무 많아서 대선에서 한방에 나가 떨어질 위험이 크니 그나마 '상대적으로' '개인적인' 비리가 적은 내가 낫다는 말이겠지.. 대체 5년에 한번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는 선거에서 누구하나 찍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 너무 답답하고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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