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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습니다. 스파르타 ..
by 여형사 at 01/05 300명이라는 건 '스파르타.. by 9625 at 01/05 ㅎㅎ by 여형사 at 01/04 강유원 박사의 강의를 .. by 여형사 at 01/04 저는 아킬레우스가 훌륭.. by 9625 at 01/04 "저자와 같은 실무자들은.. by Gomting at 01/01 1. 다시 글을 남기실지 .. by 여형사 at 12/08 책에 대해서 코멘트 하시.. by 이은혜 at 12/07 저 같은 경우는 이마미치.. by 여형사 at 12/04 저 역시 신곡 읽겠다고 덤.. by 신곡읽는중 at 12/04 |
![]() 시리즈에서 비트겐슈타인과 니체를 샀다. 어쩌다가 (정말 어쩌다가 ;;)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 논고를 사게 되었는데, 도저히 원문을 이해할 수가 없어서 일종의 참고서를 구입한 셈인데, 참고서를 봐도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 이 책은 아마 이 책 속에 표현된 사고들을-또는 어쨌든 비슷한 사고들을 - 스스로 이미 언젠가 해본 사람만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 이 책의 전체적인 뜻은 대략 다음의 말로 요약될 수 있을 것이다. : 도대체 말해질 수 있는 것은 명료하게 말해질 수 있다; 그리고 이야기할 수 없는 것에 관해서는 우리들은 침묵해야 한다. "논리-철학 논고 머리말 中"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아마 이 부분이 전부인듯 하다. (그리고 대체 뭘 이해했는지도 잘 모르겠다) 철학의 모든 문제들은 언어에서 비롯한 오해나 편견에서 기인한다는 주장, 그래서 언어를 명료하게 분석하는 것을 통해서 철학의 모든 문제는 해결 될 수 있다는 주장, 언어를 통해 분석될 수 있는 것 이외의 것 (신의 존재?)에 대해서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는 주장. 대략 3가지가 (최소한 전기 비트겐슈타인의) 핵심적인 내용인 것 같은데, 참고서를 통해서는 잘 납득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원문은 이해조차 할 수 없다니 ㅠ.ㅠ) 10번쯤 읽으면 감이라도 잡을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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