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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 방금 방문했었는데..
by 여형사 at 11/03 저희 블로그에 방문해주.. by 남산르네상스 at 11/03 안 싫어하는디요? ㅎㅎ .. by 여형사 at 11/03 너 이 사람 싫어하지..?.. by 소화불량 at 11/03 뭐 공개랄게 따로 있나요.. by 여형사 at 11/03 ^^ 이건 참 접근하기 .. by 소화불량 at 11/03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 by 여형사 at 11/02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는 .. by 다시다 at 11/02 그러셨군요. ㅎㅎ by 여형사 at 11/02 저도 참 후딱 읽었다능... by 밍지 at 10/31 |
![]() 시리즈에서 비트겐슈타인과 니체를 샀다. 어쩌다가 (정말 어쩌다가 ;;)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 논고를 사게 되었는데, 도저히 원문을 이해할 수가 없어서 일종의 참고서를 구입한 셈인데, 참고서를 봐도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 이 책은 아마 이 책 속에 표현된 사고들을-또는 어쨌든 비슷한 사고들을 - 스스로 이미 언젠가 해본 사람만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 이 책의 전체적인 뜻은 대략 다음의 말로 요약될 수 있을 것이다. : 도대체 말해질 수 있는 것은 명료하게 말해질 수 있다; 그리고 이야기할 수 없는 것에 관해서는 우리들은 침묵해야 한다. "논리-철학 논고 머리말 中"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아마 이 부분이 전부인듯 하다. (그리고 대체 뭘 이해했는지도 잘 모르겠다) 철학의 모든 문제들은 언어에서 비롯한 오해나 편견에서 기인한다는 주장, 그래서 언어를 명료하게 분석하는 것을 통해서 철학의 모든 문제는 해결 될 수 있다는 주장, 언어를 통해 분석될 수 있는 것 이외의 것 (신의 존재?)에 대해서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는 주장. 대략 3가지가 (최소한 전기 비트겐슈타인의) 핵심적인 내용인 것 같은데, 참고서를 통해서는 잘 납득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원문은 이해조차 할 수 없다니 ㅠ.ㅠ) 10번쯤 읽으면 감이라도 잡을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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