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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습니다. 스파르타 ..
by 여형사 at 01/05 300명이라는 건 '스파르타.. by 9625 at 01/05 ㅎㅎ by 여형사 at 01/04 강유원 박사의 강의를 .. by 여형사 at 01/04 저는 아킬레우스가 훌륭.. by 9625 at 01/04 "저자와 같은 실무자들은.. by Gomting at 01/01 1. 다시 글을 남기실지 .. by 여형사 at 12/08 책에 대해서 코멘트 하시.. by 이은혜 at 12/07 저 같은 경우는 이마미치.. by 여형사 at 12/04 저 역시 신곡 읽겠다고 덤.. by 신곡읽는중 at 12/04 |
![]() 책의 주요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면 되고, 한편으로 생각하면 "좋은 사람 되는 법" 같은 책인 것 같긴 하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1.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사람의 본성을 잘 이용하기 인 것 같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사람의 욕망 중에서 가장 강한 것이 '중요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욕망' 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고, 비판하지 않으며, 자신의 잘못의 먼저 시인하는 것이 인간관계의 왕도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남과 친해질 수 있거나 혹은 그 사람에게서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상대가 원하는 것을 내가 해 줄 수 있어야 그 사람과의 관계가 성립된다는 원론적이지만 매우 강력한 인간 행동의 원칙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2.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인간 관계론'이라기 보다는 '인간 본성론'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관계가 강조되고 있기는 하지만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야기가 훨씬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사실 그게 그거이기는 하다. 덧. 책을 다 읽고 책에 나온 내용을 한번 실천해 보았다. 책 내용 중에서 모르는 사람 (혹은 알긴 하지만 친하지 않은 사람)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으로 상대방이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도록 만들라는 것이었는데, 평소 회사에서 얼굴만 알고 지내는 사람과 우연히 흡연실에서 마주쳤다. 평소같으면 그냥 인사만 하고 무덤덤하게 볼일(?)만 보고 나갔겠지만 이번엔 그 사람에게 말을 걸어 보았다. 그 분은 오래 유학 생활을 하신 분이라서 그 쪽과 관련된 몇가지를 질문해 보았는데... 결과는 놀라울 정도였다. 그 분은 자신의 이야기를 10분 넘게 신이나서 하셨고, 나도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반응을 보여드렸다. 결론. 이 책..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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