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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펜이 불량이었다..
by 여형사 at 01/05 결말이 마음에 드네요. .. by MessageOnly at 01/04 2년 연속 활동 1위 축하(.. by 여형사 at 01/02 벌써 연말이군요. 이글루.. by leopord at 12/30 저는 [역사]도 반가웠.. by 여형사 at 12/29 천병희 선생님께서 번역.. by leopord at 12/29 2011년 12월 5일.. 꼭 한.. by 여형사 at 12/06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by 여형사 at 11/15 꼭 성공하시기를 빕니다... by 다시다 at 11/15 다시 읽어보니 오타나 .. by 여형사 at 02/17 |
콩도르세(1743~1794)
1. 진보 - 과학혁명, 계몽주의, 자본주의를 모두 아우를수 있는 개념. 후일 식민주의, 제국주의도 포괄하는 개념으로 확장 2. 17세기 과학혁명 - 과학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지적 권위를 갖춤 "성서는 하나님의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요, 자연철학은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3. 계몽주의 - 뉴톤주의를 기반으로 프랑스의 볼테르 등이 시작 - 17세기말 과학 우위의 시대, 18세기에 이와 결합한 계몽주의가 등장, 두 세기를 합하여 '이성의 시대'라고 부름 - 지식을 사회에 널리 전파하여 사람을 널리 깨우치는 것을 목표로 함 - 디드로, 달랑베르, 콩도르세 - 목표 "그곳에서 그는 본성의 존엄성과 권리들을 복권한 인간에 대한 생각을 갖고 살며, 탐욕, 두려움, 시샘이 순환하고 부패한다는 생각을 잊는다. 그곳은 바로 그가 그의 이성이 스스로 창조해낸 어떤 낙원에서 동류들과 더불어 진정으로 존재하며, 인간에 대한 그의 사랑이 더욱 순수한 향유를 아름답게 하는 곳이다."(p108) - 자연과학의 원리를 정신학까지 밀고 나감 4. 완전가능성 - 루소에 의해 만들어짐. 고전 시대를 인류의 유년기로 간주하고 근대의 상대적 우위를 긍정, 마르크스의 가장 기본적인 바탕이 계몽주의 였음. "자연은 우리 인간들의 능력의 완전성에 대한 조건을 설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인간이 완전해질 기능성은 실로 무한하다. 이러한 완전 가능성의 진보는 당장 그 진보를 중단시키고자 하는 어떤 힘으로부터도 독립적이다. 자연이 우리에게 준 이 지구가 존속하는 동안에는 어떠한 한계도 없을 것이다." "이 동요는 또한 인류가 오랜 세기에 걸쳐 도달하게 되나 넘어서지는 못할 귀결인, 인류의 완전 가능성에서 모든 개선이 불가능해지는 한계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겠는가?"(p90) "인간 조직의 필연적 결과인 도덕적 선은 다른 모든 능력처럼 무한한 완성이 가능한 것이며"(p96) "남여 두 성별 사이에 권리의 불평등이 싹트게한 편견들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p96) "만일, 인간의 자연적 능력 그 자체와 유기체 역시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있다면 그들의 희망의 확실성과 범위는 얼마나 크겠는가?"(p104) 5. 말년 - 로베스피에르와 마라를 비롯한 자코뱅 산악파에게 공화국의 적으로 몰림. - 혁명 재판소의 궐석재판에서 사형을 언도받고 친지의 집에 숨어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이 책을 저술함.
비코(1668~1774)
1. 왜 르네상스의 역사에 속하는가? - 르네상스 인문주의를 학문적으로 정리함 - Anticus vs. Modernus 논쟁, 학문의 근거를 고전에 둘 것인가 실험과학에 둘 것인가에 대한 논쟁이 있었음 - 비코는 동 시대의 데카르트가 수학에 진리의 근거를 둔 것과 다르게 고전에 근거를 두었음. - 당시는 과학이 대두하던 시대로 르네상스의 인문주의가 사라지던 시기. 따라서 시대상 뒤쳐져 있으나 르네상스 시대의 학자로 파악해야 함. 2. Verum et Factum.(진리는 만들어진 것) - 사회 구성주의적 진리관, 진리는 사회구성원들에 의해 받아들여진 것이라고 주장함 - 자신의 학문을 신의 섭리를 논하는 문명신학이라고 스스로 평함 - 신의 시대, 인간시대, 영웅시대에서 역사는 계속 순환. 하지만 순환한다는 사실 자체는 변치 않음 - 삼종의 언어와 함께 세가지 형태의 정치가 시행되어 그것에 대응한 삼종의 문명형태가 생겨났고, 이들이 서로 교체해 가면서 국가를 형성 --> 칼 마르크스에 영향을 끼침 - Factum : 인간이 역사를 형성해간 것, 인간이 만든 역사 - Verum : Factum으로 만들어짐. 결국 인간이 만드는 것임 - 인간이 자연을 정복하는 것을 문명의 시작으로 봄 3. 전진 "이 자연법은 이집트인들이 지금까지 이 세계가 거쳐왔다고 주장하는 세 시대를 통하여 항상 똑같이 변한 것이 아니다. 전진을 계속해 온 것이다." 4. 정신과학 - 자연계를 창조한 것은 신이기 때문에 그 학문을 가지고 있는 것은 신뿐이지만 제 민족세계, 즉 문명사회를 만든것은 사람이므로, 그 <학문>을 밝혀낼 수 있는 것 역시 사람. - 자연과학은 '규명'하고 정신학은 '이해'함. 서로의 방법이 다르며 이러한 기본 구도를 비코가 규명하였음. 후일 칸트에 의해 이어짐. - 칸트 이후 자연과학으로서의 순수이성, 실천으로서의 실천이성으로 발전 5. 역사에 대한 유물론적 이해 - 인간의 의식이 자연적 필연성과의 상호작용하에 변화함. - 자연적 필연성, 사회적 규정성, 역사적 규정성의 동태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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